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후안 울프 (문단 편집) ==== [[원피스(만화)/임펠 다운·마린 포드 편|임펠 다운·마린 포드 편]] ==== 첫 언급은 [[몽키 D. 루피]]와 [[Mr.2]]가 [[엠포리오 이반코프]]에게 구출되었을 때, 엠포리오가 레벨 6을 언급하며 거기에 갇힌 가장 악랄한 죄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같이 언급되었다. 이후 '검은 수염' [[마샬 D. 티치]]가 동료를 모집하기 위해 벌인 레벨 6 죄수들 간의 죽고 죽이는 [[서바이벌 게임]]에서 승리를 거두어 [[검은 수염 해적단]]에 합류하고 탈옥하는 데 성공했다. [[파일:external/stat.ameba.jp/o0400022511775202893.jpg]] >'''어… 들켜버렸네...''' 첫 등장은 [[정상전쟁]] 막바지에 신 멤버들을 영입한 검은 수염 해적단.[* 사실 임펠 다운에서 실루엣으로도 선행 등장하긴 했다.] 첫 인상은 엠폴리오의 설명과는 정반대. 덩치와 다르게 은근히 유순한 듯하며 수줍음도 탄다. 등장할 때의 모습이 영락없이 숨바꼭질을 하는 모습인 데다가, 당황한 해군들이 이름을 외치자 들킨 데다가 정체까지 발각됐다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.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딱히 한 일은 없고, 그냥 덩치로 압박감만 주다가 검은 수염이 [[샹크스]]에게 눌려서 퇴각하자 따라서 물러갔다.[* 굳이 울프가 나선다면 아마 센고쿠와 가프랑 싸울 때뿐이었을 것이다. 물론, 샹크스 때문에 무산되었지만.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San_Juan_Rests.png]] 이후 한 섬에서 티치가 [[쥬얼리 보니]]를 포박해 해군과 교섭[* 쥬얼리 보니와 군함 한척 교환, 당시 검은 수염 해적단은 제대로 된 배가 없어서 뗏목 배로 항해하던 상황이었다.]을 시도할 때 검은 수염 해적단 동료들과 다시 등장하는데 섬 밖에서 물에 잠긴 채로 등장하였다. 워낙 거대한 덩치 탓에 바다에 몸이 다 잠기지도 않아서 걸어다닌 것으로 보이며 다리가 간당간당하다는 등 물고기가 물어서 따갑다는 등의 대사를 한다. 덩치를 감안하면 상어나 해왕류일 것으로 보인다.[* 산후안 울프의 덩치에 비하면 몇 미터 급의 상어는 180cm인 사람에게 멏cm 정도로 벌레 정도에 불과하다. 20미터 정도 크기라도 인간으로 환산하면 고등어 정도 크기에 불과하다. 사실 180미터가 아무리 거대해도 거대해왕류들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그가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 바다는 얕은 근해 뿐이다.] 그러자 티치가 화를 내며 "울프, 너 때문에 뗏목 배가 맛이 가게 생겼어! 이건 널 위한 교섭이라고!"라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. 그러다가 [[사카즈키]]가 온다는 말에 해적단이 황급히 퇴각하면서 울프도 또 다시 한 일 없이 퇴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